펜싱 국가대표 오상욱 선수가 최근 방송에서 권성준 셰프와의 예상치 못한 가족 관계를 공개하며 화제가 되었습니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2회 연속 2관왕을 달성하며 뛰어난 기량을 선보인 오상욱은,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예고편에서 자신의 집안사람으로 권성준 셰프를 지목하여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냈습니다. 활동 분야가 전혀 다른 두 사람의 인연은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겨주었습니다.
오상욱이 밝힌 권성준 셰프와의 관계는 '친할아버지의 동생의 아내의 언니의 아들'로, 직접적인 혈연관계보다는 혼인을 통해 연결된 먼 인척 관계입니다. 이처럼 복잡한 설명을 들은 출연진들은 사실상 남이나 다름없다며 웃음을 터뜨리기도 했습니다. 일부 보도에서는 관계 설명에 '아들'이 한 단계 더 추가되는 등 세부적인 연결 고리에 차이가 있었으나, 두 사람이 가까운 사촌이나 형제가 아닌 먼 인척이라는 점은 명확합니다.
오상욱 선수는 1996년생으로 대전 출신이며, 부모님과 두 형제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펜싱은 형의 영향을 받아 시작했으며, 부모님의 지원과 학교, 후원회의 도움으로 성장하여 고등학생 시절부터 국가대표로 활약했습니다. 권성준 셰프는 '나폴리 맛피아'라는 별명으로 유명하며,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시즌1 우승자이기도 합니다. 이처럼 각자의 분야에서 성공한 두 사람이 방송을 통해 뜻밖의 인연을 공개하며 대중의 관심을 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