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6월 연평부대를 방문했을 당시 한 해병대원으로부터 연평도에는 문화공연을 본 적이 없어 후임들이라도 공연을 볼 수 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달받았습니다. 전역을 앞둔 순간에도 후임들을 먼저 생각하는 장병의 진심 어린 마음이 계기가 되어, 마침내 15년 만에 연평부대에서 위문열차 공연이 성사되는 뜻깊은 결과로 이어졌습니다.
이번 공연은 장병들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까지 함께 어우러져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고 소통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정치적 찬양이나 숭배보다는 국민과 장병들의 목소리에 진심으로 귀 기울이고 세심하게 살피겠다는 최고통수권자의 의지가 반영된 행보로 평가받으며, 군 장병들의 복지와 사기 진작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상기시키는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블로그에서는 이번 연평도 위문열차 공연이 성사되기까지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함께, 다가오는 15일 KFN TV를 통한 전국 방영 일정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전역을 앞둔 병사의 따뜻한 후임 사랑이 만들어낸 감동적인 약속의 결과물을 상세히 전하며, 독자들에게 훈훈한 감동과 함께 방송 시청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