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믹스 멤버 릴리는 한국과 호주 복수국적을 가진 인물로, 호주 멜버른에서 태어나 성장했습니다. 그의 아버지는 영국계 호주인이며 어머니는 한국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러한 배경 덕분에 릴리는 유창한 영어와 한국어를 모두 구사하며, 특히 호주식 영어를 사용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본명은 Lily Jin Park Morrow이며, 한국 이름은 박진으로 활동명 릴리와 함께 사용하고 있습니다.
릴리는 어린 시절부터 뛰어난 가창력으로 주목받았으며, 2014년 12세의 나이로 SBS 'K팝스타 시즌4'에 출연하여 TOP4에 오르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습니다. 당시 심사위원 양현석으로부터 극찬을 받기도 했습니다. 이후 JYP엔터테인먼트 연습생으로 발탁되어 약 6년 6개월간의 긴 연습생 기간을 거쳐 2022년 엔믹스 멤버로 정식 데뷔했습니다.
릴리는 엔믹스에서 독보적인 보컬 실력을 자랑하며, 강한 성량과 높은 음역대를 소화하는 능력으로 팀의 보컬 색깔을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최근에는 2026년 엔믹스 앨범 수록곡 'LOUD'의 작사에 참여하며 음악적 역량을 넓히고 있습니다. 또한, 솔직하고 엉뚱한 입담으로도 팬들에게 사랑받으며, 자신의 생각을 분명하게 표현하는 모습이 호감형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