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출신의 축구 선수 에릭 아비달은 FC 바르셀로나의 전설적인 수비수로, 2014년 현역 은퇴 후 행정가로 변신했습니다. 그는 2018년부터 2020년까지 FC 바르셀로나의 기술위원장을 역임했으며, 이후 2025년 3월 아랍에미리트 프로리그의 알 와슬 FC 단장으로 선임되었습니다. 아비달은 알 와슬 FC에서 스포츠 관리 구조 개선, 청소년 개발, 클럽 아카데미 감독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아비달은 선수 시절 AS 모나코, LOSC 릴, 올랭피크 리옹을 거쳐 FC 바르셀로나에서 UEFA 챔피언스리그 2회, 라리가 4회 우승에 기여하며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습니다. 그러나 FC 바르셀로나 기술위원장 재직 당시에는 선수 시절의 명성과 달리 실책과 능력 부족으로 평가가 좋지 않았습니다. 알 와슬 FC 단장으로서 그는 구단의 기술적 발전을 이끌고 인재를 유치하는 데 집중하며 새로운 행정가 경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에릭 아비달은 1979년 9월 11일생으로, 186cm의 신체 조건을 가진 레프트백 포지션의 선수였습니다. 프랑스 국가대표팀에서는 67경기에 출전하여 2006년 월드컵 준우승에 기여했습니다. 그의 행정가로서의 경력은 선수 시절의 성공과는 다른 도전 과제를 안겨주었지만, 알 와슬 FC에서의 새로운 역할은 그의 축구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구단 발전에 중요한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