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그타르트는 홍콩식과 포르투갈식으로 크게 나뉘며, 각기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홍콩식은 영국의 커스터드 타르트에서 유래하여 매끈한 노란색 크림 표면과 부드러운 달걀 풍미가 특징이며, 쇼트크러스트나 페이스트리 반죽을 사용합니다. 반면 포르투갈식은 '파스텔 드 나타'로 불리며 겹겹이 쌓인 페이스트리 반죽으로 겉은 바삭하고 속은 진한 크림 식감을 자랑하며, 고온에서 구워져 윗부분에 갈색 반점이 생기는 것이 특징입니다.
블로거들은 두 가지 스타일의 에그타르트 맛과 식감에 대한 다양한 평가를 제시합니다. 포르투갈식은 바삭한 타르트지와 캐러멜화된 풍미를 선호하는 이들에게 인기가 많으며, 홍콩식은 부드럽고 담백한 맛을 선호하는 이들에게 적합하다고 언급됩니다. 일부 블로거는 포르투갈식이 단맛이 강하다고 평가하기도 하며, 개인의 취향에 따라 선호도가 달라질 수 있음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에그타르트 보관 시 구매 당일 섭취가 가장 좋으며, 다음 날까지는 상온의 서늘한 곳에 보관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냉장 보관은 타르트를 눅눅하게 만들 수 있어 피하는 것이 좋으며, 이틀 이후부터는 냉동 보관하여 2주 내에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냉동된 타르트는 자연 해동 후 에어프라이어나 오븐에 150도로 3분간 데우면 본연의 맛을 즐길 수 있으나, 전자레인지 사용은 필링이 터지거나 파이가 눅눅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