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의 좌완 에이스 양현종 선수의 아내는 정라헬 씨로, 두 사람은 1살 연하의 부부입니다. 2015년 12월에 정식으로 결혼식을 올렸으나, 이미 그 전부터 함께 생활하며 가정을 꾸려왔습니다. 슬하에 장녀 양지온 양과 장남 양시온 군, 차남 양태온 군을 두며 다복한 가정을 이루고 있습니다. 양현종 선수는 가족에 대한 애정이 깊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양현종 선수는 2021년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활동한 기간을 제외하고는 KIA 타이거즈에서만 선수 생활을 이어왔습니다. 그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간 총 103억 원의 계약을 체결하며 팀의 핵심 선수로 활약했습니다. 특히 2024년 시즌에는 연봉 5억 원을 받았으며, KBO 리그 통산 최다승, 최다 이닝, 최다 탈삼진 등 여러 부문에서 팀과 리그의 기록을 경신하며 '대투수'라는 별명에 걸맞은 면모를 보여주었습니다.
양현종 선수는 야구팬들 사이에서 '대투수'로 불리며 KBO 리그를 대표하는 좌완 투수로 자리매김했습니다. 그는 2010년대 투수 WAR 1위, 21세기 국내 선수 중 유일하게 단일 시즌 2점대 평균자책점, 20승, 200이닝을 모두 달성하는 등 압도적인 기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골든글러브, 정규 시즌 및 한국시리즈 MVP, 최동원 상을 모두 수상하며 개인적인 영예와 팀의 우승을 동시에 이끌어낸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