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양지은은 1990년 1월 9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에서 태어났으며, 전남대학교 국악학과와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 음악교육과를 졸업한 판소리 전공자입니다. 2021년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2'에서 최종 '진'을 차지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고, 국악을 기반으로 한 탄탄한 가창력으로 트로트 장르에서 독보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2026년에는 정규 2집 '석양'을 발표하며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양지은은 어린 시절부터 판소리를 배우기 위해 제주에서 목포를 오갔으며, 2014년에는 전라남도 무형문화재 제29-5호 판소리 흥보가 이수자가 되었습니다. '미스트롯2' 출연 당시, 준결승 탈락 후 재합류하여 최종 우승을 거머쥐는 드라마틱한 서사를 보여주었으며, 아버지를 위해 신장을 기증한 효심이 알려지며 '효녀 가수'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습니다. 최근에는 정규 2집 수록곡 '십 년만'으로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2026년 10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에서 100점을 받으며 화제가 되었습니다.
양지은은 음악 활동 외에도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스페셜 MC로 출연하여 치과의사 남편이 본업으로 복귀했다는 소식을 전하며 일과 가정의 균형을 맞추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녀의 무대는 판소리로 다져진 힘 있는 성량과 깊은 감성 표현이 특징이며, 정통 트로트와 국악풍 곡, 발라드 등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며 폭넓은 팬층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양지은은 2026년 하반기에도 신곡 활동과 방송 예능을 넘나들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