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 선수 오예진은 2003년생 리커브 양궁 선수로, 광주은행 텐텐양궁단 소속입니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처음 출전하여 리커브 여자 개인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주목받았습니다. 그녀는 2022년 전국체육대회 3관왕, 2023년 유스 세계선수권 2관왕 등 꾸준히 실력을 쌓아온 차세대 에이스로 평가됩니다.
오예진 선수는 2024년 파리 올림픽 최종 선발전에서 아쉽게 4위를 기록하며 출전권을 놓쳤으나, 국가대표 B팀으로 아시아컵 3차 대회 3관왕에 오르며 국제 경쟁력을 입증했습니다. 2026년 아시안게임에서는 단체전 은메달에 이어 개인전 결승까지 진출했으나, 인도의 쿰쿰 아닐 모호드 선수와의 슛오프에서 8점에 그치며 금메달을 놓쳐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이는 한국 여자 양궁이 아시안게임에서 28년 만에 단체전 왕좌를 내준 상황에서 개인전 금메달에 대한 기대가 컸던 만큼 더욱 주목받았습니다.
오예진 선수는 2021년 고교생 신분으로 처음 태극마크를 달았으며, 광주여자대학교 초등특수교육과를 졸업하고 광주은행에 입단하며 실업 선수로 새 출발했습니다. 그녀는 2026년 국가대표 최종 평가전에서 2위를 기록하며 아시안게임 출전권을 확보했습니다. 비록 아시안게임 개인전에서 은메달에 머물렀지만, 첫 출전임에도 불구하고 결승까지 진출하며 한국 양궁의 미래를 이끌어갈 주역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