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타리무 담그는법은 제철 알타리무의 아삭한 식감과 시원한 맛을 살리는 것이 핵심입니다. 무청까지 함께 활용하는 총각김치는 식이섬유와 비타민이 풍부하여 건강한 가을 김치로 손꼽힙니다. 특히 무청의 신선도가 김치 맛을 좌우하므로, 무청이 싱싱한 알타리무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며, 무와 무청 사이의 흙과 잔뿌리를 깨끗하게 손질해야 합니다.
알타리무 절임 과정에서는 무의 크기와 굵기에 따라 절임 시간과 소금의 양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블로거들은 물 10에 굵은소금 2 비율의 절임물을 사용하거나, 무에 소금을 넉넉히 뿌린 후 소금물을 추가하는 등 다양한 방법을 제시합니다. 절이는 중간에 무를 뒤집어 고르게 절여지도록 하고, 무가 적당히 휘어지는 상태를 확인하여 과하게 절여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알타리김치 양념은 배, 양파, 새우젓 등을 활용하여 자연스러운 단맛과 감칠맛을 더하며, 찹쌀풀은 양념의 점도를 높여 무에 잘 배어들게 하고 숙성 과정에서 깊은 맛을 냅니다. 찹쌀풀은 뜨거운 상태로 양념에 넣으면 무청의 숨이 죽을 수 있으므로 반드시 식혀서 사용해야 합니다. 완성된 김치는 실온에서 2~4일 숙성 후 김치냉장고에 보관하여 원하는 익힘 정도에 맞춰 즐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