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30일, 걸그룹 씨스타 출신 배우 김다솜이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KBO 플레이오프 4차전 시구자로 나서며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중요한 승부처였던 이날 경기에서 김다솜은 야구 유니폼에 청바지를 매치한 편안한 차림으로 마운드에 올라 힘찬 투구를 선보였습니다. 이번 시구는 배우로서 활발히 활동 중인 그의 최근 근황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김다솜은 2010년 씨스타 막내로 데뷔하여 '소 쿨', '터치 마이 바디' 등 다수의 히트곡을 통해 '서머퀸'으로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룹 활동 중에도 2012년 시트콤 '닥치고 패밀리'를 시작으로 연기 활동을 병행했으며, 특히 2017년 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에서 악역 양달희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이후 '황후의 품격', '사이코메트리 그녀석', '꼭두의 계절', '아기가 생겼어요'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굳혔습니다.
이번 플레이오프 4차전 시구는 삼성 라이온즈가 2승 1패로 앞선 상황에서 한국시리즈 진출을 결정짓거나 KIA 타이거즈가 승부를 5차전으로 끌고 갈 수 있는 중요한 경기였습니다. 이러한 긴장감 넘치는 상황에서 김다솜의 시구는 야구팬과 연예계 팬 모두에게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습니다. 그는 현재 스토리제이컴퍼니 소속으로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모습으로 대중과 만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