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심형탁과 일본인 아내 사야 부부가 최근 방송을 통해 자녀 계획과 아들 하루의 성장 과정을 공개하며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2025년 1월 첫아들 하루를 얻은 심형탁은 셋째까지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아내 사야는 넷째까지 원한다고 전해져 부부의 자녀 계획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습니다. 두 사람은 2019년 일본에서 만나 4년간의 교제 끝에 2023년 결혼식을 올렸으며, 18세 나이 차이를 극복한 국제결혼으로 화제가 되었습니다.
최근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에서는 심형탁의 아들 하루가 데이식스 영케이와 함께 뷔페에서 고기 8판을 먹는 남다른 먹성을 선보여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또한, 하루는 생후 19개월 만에 아빠와 함께 엄마 사야의 고향인 일본 야마나시현의 국제 교류 홍보대사로 임명되는 등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사야는 하루가 훌쩍 성장한 모습에 '꿈만 같다'며 감격스러운 마음을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심형탁은 도라에몽 피규어 수집으로 유명한 연예계 대표 덕후였으나, 결혼 후 아내 사야와 아들 하루의 곁에서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며 새로운 가족의 의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임신 중 입덧과 고열로 힘든 시간을 보낸 사야와 육아로 코피를 쏟았다는 심형탁의 고백은 두 사람이 얼마나 아들을 소중히 돌보는지 짐작하게 합니다. 이들 가족의 행복한 일상은 많은 이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