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에서 단독으로 판매되는 '신동엽 위스키 블랙서클'이 가성비 좋은 하이볼 재료로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방송인 신동엽이 원액 시음부터 패키지 디자인까지 직접 참여하여 화제가 되었으며, 출시 초기에는 품절 대란을 겪을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현재는 물량이 비교적 넉넉해져 세븐일레븐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블랙서클 위스키는 19,000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에 스코틀랜드산 원액을 사용하며, 도수는 40%입니다. 바닐라 향과 오렌지 껍질의 시트러스함이 특징이며, 알코올 향이 강하지 않아 부드러운 첫인상을 줍니다. 깊은 스모키함보다는 가볍고 달콤한 풍미가 지배적이어서 위스키 입문자나 데일리로 즐기기에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특히, 기존 블랙서클과 2026년 7월 출시된 '블랙서클 맥스'는 몰트 함량과 풍미에서 차이가 있어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블랙서클 위스키의 진정한 매력이 하이볼로 즐길 때 극대화된다고 입을 모읍니다. 달큰한 바닐라 향이 탄산과 만나 청량감을 더하며, 위스키 1 대 탄산수 3의 비율로 즐기는 것을 추천합니다. 플레인 탄산수와 함께 얼음을 가득 채워 마시거나, 탄산수를 차갑게 준비하여 밍밍해지는 것을 방지하는 팁도 공유됩니다. 기름진 음식이나 치즈, 나초 등 다양한 안주와도 잘 어울려 홈술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