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해나는 1987년 1월 7일 서울에서 태어난 모델 겸 방송인으로, 168.9cm의 신장에도 불구하고 패션 모델로서 독자적인 입지를 구축했습니다. 초기에는 쇼핑몰 피팅 모델로 활동을 시작했으며, 이후 모델 오디션을 통해 전문 패션 모델의 길을 걸었습니다. 특히 2011년 방영된 온스타일의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2>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현재는 모델 활동 외에도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MC 및 패널로 활약하며 대중적 인지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송해나는 모델 업계에서 신체적 조건에 대한 편견이 강했던 시기에도 자신만의 개성과 분위기를 강점으로 삼아 활동 영역을 넓혔습니다.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2>에서는 준결승에서 공동 3위로 탈락했음에도 불구하고, 이후 에스팀과 전속 계약을 맺으며 커머셜 모델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습니다. 모델 특유의 카메라 적응력과 솔직하고 편안한 소통 방식은 방송 활동에서도 강점으로 작용하여, <나는 SOLO>와 같은 연애 예능 프로그램에서 '옆집 언니 같은 MC'라는 이미지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고 있습니다.
모델 활동 초기 월급이 20만 원에 불과할 정도로 어려운 시기를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송해나는 꾸준한 노력과 활동으로 성공을 이뤄냈습니다. 2020년경에는 강남에 자가를 마련하며 경제적 자립을 달성한 사실을 공개하여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었습니다. 그녀는 단순히 외적인 이미지에 의존하기보다 자신만의 독특한 분위기와 개성을 살려 모델과 방송인으로서의 커리어를 성공적으로 이어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이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