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멤버 솔지가 MBC '복면가왕' 설 특집에서 초대 가왕으로 등극하며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당시 시청자들은 솔지의 뛰어난 가창력에 놀라움을 표했으며, 이 프로그램은 정규 편성으로 이어질 만큼 뜨거운 반응을 얻었습니다. 솔지는 가면 뒤에 숨겨진 얼굴을 공개하며 아이돌이라는 편견을 깨고 순수한 실력으로 대중을 사로잡았습니다.
솔지는 '복면가왕'에서 신보라의 '손대지마', 신용재의 '가수가 된 이유', 거미의 '친구라도 될걸 그랬어' 등을 열창하며 결승에 진출, 김예원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특히 '가수가 된 이유'를 부를 때는 10년간의 무명 생활과 설움을 담아내 많은 이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습니다. 2006년 2NB로 데뷔했으나 빛을 보지 못했던 솔지는 '복면가왕'을 통해 실력파 보컬임을 다시 한번 각인시켰습니다.
블로거들은 솔지의 우승이 EXID의 '위아래' 역주행과 맞물려 시너지 효과를 냈다고 평가합니다. 솔지의 가창력은 EXID의 인기를 더욱 견고하게 만들었으며, 그녀의 진솔한 무대는 많은 팬들에게 감동을 주었습니다. 솔지는 이후 보컬 트레이너 경력을 바탕으로 대학교수로 임용되고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는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복면가왕'이 그녀의 인생에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음을 보여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