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선수는 2026년 11월 2일 오전 10시 30분(한국시간) LAFC의 정규리그 홈 최종전에서 미네소타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경기를 치릅니다. 현재 MLS 정규리그에서 7골 15도움을 기록하며 구단 단일 시즌 최다 도움 기록과 동률을 이루고 있어, 이번 경기에서 도움을 추가하면 새로운 역사를 쓰게 됩니다. LAFC는 이미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한 상태이며, 홈 팬들 앞에서 승리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손흥민 선수는 최근 4경기에서 348분을 소화하며 팀 공격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사비 타마리트 임시 감독 체제에서도 꾸준히 출전 시간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팀 동료 데니스 부앙가 또한 정규리그 18골을 기록하며 MLS 역사상 첫 4시즌 연속 20골 달성에 도전하고 있어, 두 선수의 시너지가 기대됩니다. 반면 미네소타 유나이티드는 켈빈 예보아와 호아킨 페레이라 등 위협적인 공격 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LAFC 수비진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번 경기는 LAFC의 정규리그 홈 최종전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으며, 손흥민 선수의 구단 최다 도움 기록 경신 여부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또한, MLS 플레이오프 1라운드는 3전 2선승제로 진행되며, 손흥민 선수와 리오넬 메시 선수의 MLS컵 파이널 맞대결 가능성도 축구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경기는 애플TV, 쿠팡플레이, 스포티비 등 공식 중계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