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i-dle)의 리더 소연(전소연)은 그룹 내 메인 래퍼이자 주요 곡들의 작사, 작곡, 프로듀싱을 담당하며 팀의 음악적 방향성을 주도하는 핵심 인물입니다. 그는 2016년 Mnet '프로듀스 101'과 '언프리티 랩스타 3'에 출연하여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으며, 2017년 솔로 데뷔 후 2018년 아이들로 정식 데뷔했습니다. 특히 아이들의 데뷔곡 'LATATA'를 비롯해 'TOMBOY', 'Nxde', '퀸카' 등 다수의 히트곡을 직접 작업하며 그룹의 독자적인 음악 색깔을 구축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소연은 그룹 데뷔 전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통해 무대 경험을 쌓았으며, 솔로 활동을 먼저 시작한 점이 특징입니다. 그는 단순히 무대 위 가수 역할에 머무르지 않고, 앨범 콘셉트와 서사를 직접 설계하는 프로듀서로서의 역량을 꾸준히 발전시켜왔습니다. 2026년에는 'icebluerabbit'이라는 새로운 작가명을 공개하고 솔로 데뷔 약 9년 만에 첫 정규 앨범 '끝내주는 인생'을 발표하는 등, 음악적 스펙트럼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습니다.
소연의 프로듀싱 능력은 아이들이 단순한 아이돌 그룹을 넘어 아티스트로서 확고한 입지를 다지는 데 중요한 기반이 되었습니다. 그의 음악적 재능과 끊임없는 노력은 그룹의 성공뿐만 아니라 K팝 씬에서 여성 프로듀서의 영향력을 확대하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팬들은 그의 다음 음악적 행보와 새로운 시도에 큰 기대를 걸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와 메시지를 담은 곡들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