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출신 소연이 결혼 4주년을 맞아 첫아이 임신 소식을 전했습니다. 2022년 축구선수 조유민과 결혼한 소연은 지난 11월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임신 사실을 직접 알렸으며, 태명은 '파워'이고 아들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번 임신은 남편 조유민 선수가 2026 월드컵 최종 명단에 들었으나 부상으로 출전이 무산되는 등 힘든 시기를 겪던 중에 찾아와 더욱 특별한 의미를 더했습니다.
소연은 남편이 선수 생활에서 가장 큰 시련을 겪던 시기에 예상치 못한 새 생명이 찾아온 것을 '기적'이라고 표현했습니다. 이 소식에 티아라 멤버 함은정이 직접 축하 댓글을 남겼으며, 지연과 효민 역시 '좋아요'를 누르며 응원했습니다. 과거 소연과 다른 멤버들 간의 불화설이 제기되기도 했으나, 이번 임신 소식을 계기로 멤버들이 공개적으로 축하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소연과 조유민 부부는 2022년 조유민 선수가 월드컵 국가대표에 발탁되면 결혼하자는 약속을 지키며 부부가 되었습니다. 결혼 4주년 기념일에 임신 소식을 전하며 새로운 가족의 탄생을 예고한 두 사람은 현재 하루하루 감사하는 마음으로 아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처럼 힘든 시간을 함께 이겨내고 찾아온 새 생명에 대한 기쁨과 감사의 마음이 팬들에게도 큰 감동을 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