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유리는 최근 SM엔터테인먼트와의 19년간의 전속계약을 마무리하며 새로운 활동을 예고했습니다. 2007년 소녀시대 데뷔 이후 가수 활동뿐만 아니라 배우 권유리로서 드라마, 영화, 연극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꾸준히 대중과 소통해 왔습니다. 특히 2026년에는 연극 '더 와스프'에 출연하고 강남구 유공납세자로 선정되는 등 다방면에서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최근 한 방송에서 유리는 결혼에 대한 로망을 밝히며 자연 속에서의 결혼식을 꿈꾼다고 언급했습니다. 이는 타로 운세와 유재석의 질문으로 시작된 대화였으며, 구체적인 결혼 계획이 아닌 개인적인 바람을 드러낸 것이었습니다. 한편, 유리의 친오빠 권혁준 씨와 관련된 과거 사건이 다시금 조명되기도 했으나, 이는 유리의 활동과는 별개의 사안으로, 소속사 측에서도 공식 입장을 내지 않았습니다.
유리는 SM과의 계약 종료에도 불구하고 소녀시대 활동은 지속할 예정임을 밝혀 팬들의 우려를 불식시켰습니다. 오랜 기간 연예계에서 활동하며 쌓아온 경험과 재능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가수와 배우로서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개인적인 삶의 변화와 함께 더욱 성숙해진 모습으로 대중 앞에 설 유리의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