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현우는 1983년생으로 국민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중퇴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기과에 진학하여 연극 무대에서 연기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2010년 뮤지컬 데뷔 이후 영화와 드라마로 영역을 확장하며 주연과 조연을 가리지 않고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배우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특히 최근 종영한 드라마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에서 양준호 대리 역을 맡아 현실적인 열등감 연기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습니다.
서현우 배우는 작품을 위해 최대 22kg까지 증량과 감량을 반복하는 등 캐릭터에 몰입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헤어질 결심'의 철성 역을 위해 20kg을 찌우고 중국어 과외까지 받았다는 일화는 그의 연기 열정을 잘 보여줍니다. 또한, 한예종 재학 시절 첫 학기를 제외하고 전액 장학금을 받았다는 사실은 그의 연기 실력이 우연이 아님을 증명하며, 데뷔 10년 차에 첫 드라마 주연을 맡기까지의 초조함을 동료 배우들과의 유대로 극복했다고 밝혀 대기만성형 배우의 면모를 드러냈습니다.
서현우 배우는 현재까지 쌓아온 연기 경험을 바탕으로 감정이 요동치는 '어른들의 멜로' 연기에 대한 갈증을 표현하며, 익숙한 것을 부수고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그의 이러한 연기 철학은 다양한 작품에서 폭넓은 스펙트럼을 보여주는 원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서현우 배우가 선보일 다채로운 캐릭터와 깊이 있는 연기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