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영 의원은 최근 국정감사에서 기술유출 사건 수사 공백 가능성을 지적하며 형사사법체계 개편의 부실한 준비 상황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특히 산업기술보호법 위반 혐의에 대한 지식재산처 특별사법경찰의 수사권 제한과 수사심의위원회 미구성을 문제 삼으며 기술유출 범죄 대응 체계의 허점을 강조했습니다. 이는 국가 핵심 기술 보호에 대한 중요성을 환기시키는 발언으로 평가됩니다.
한편, 서지영 의원이 대표 발의한 '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은 학교 경계 200m 이내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을 금지하는 내용을 담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해당 법안은 기존 사업자 보호를 위한 경과조치 부재로 재산권 및 영업권 침해 우려가 제기되었으며, 입법예고 기간 동안 수많은 반대 의견이 제출되었습니다. 현재 이 법안은 국회 교육위원회에 회부되어 심사를 기다리는 계류 상태입니다.
또한 서지영 의원은 부산시장 후보 전재수의 허위 사실 공표 의혹을 제기하며 엄정하고 공평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전재수 후보가 해양수산부 장관 시절 사직야구장 재건축 예산 증액 및 바다 돔 야구장 건설 검토 등과 관련하여 허위 사실을 공표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으며, 이에 대한 명확한 해명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서지영 의원은 다양한 현안에 대해 활발한 의정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