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서장훈의 재산 규모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은 가운데, 최근 SBS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해줄지니-비서진'에서 그가 직접 자신의 자산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그는 '2조 원대 재산설'은 예능에서 과장된 농담이 부풀려진 것이라고 선을 그었으며, 현재 보유한 건물은 세 채라고 밝혔습니다. 서장훈은 선수 시절 수입을 꾸준히 모아 자산 형성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서장훈의 재산 형성 과정에 대해 여러 블로그에서는 농구 선수 시절의 고액 연봉과 부동산 투자를 주요 요인으로 분석합니다. 특히 2000년 약 28억 원에 매입한 서초동 다보빌딩이 2026년 8월 기준 450억 원에 매물로 나왔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큰 시세 차익을 거둔 것으로 추정됩니다. 그러나 언론에서 추산하는 부동산 가치 700억 원대 역시 대출이나 세금, 공동 소유 지분 등을 고려하지 않은 단순 평가액이므로 실제 순자산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서장훈은 자신의 재산이 2조 원이라는 소문에 대해 국내에 순자산 2조 원 이상을 가진 사람은 극히 드물다고 언급하며 황당함을 표했습니다. 그는 선수 시절 번 돈을 소비하지 않고 모아 자산으로 전환한 것이 현재의 기반이 되었다고 강조했습니다. 정확한 순자산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그의 발언을 통해 자산 형성의 주요 경로와 '2조 재산설'의 실체가 명확히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