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강준과 안은진이 주연을 맡았던 KBS2 토일 미니시리즈 '너 말고 다른 연애'(너다연)가 종영을 앞두고 1%대의 저조한 시청률을 기록했습니다. 7세에 만나 29년을 함께하고 10년간 연인으로 지낸 남궁호(서강준)와 이미도(안은진)의 이야기를 다룬 이 드라마는 방영 전 두 배우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았으나, 시청률 부진을 면치 못했습니다.
드라마는 10년간 교제한 연인 관계를 정리하지 않은 채 다른 이성과 만나는 등 일부 캐릭터의 행동이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지 못하며 대사 논란까지 불거졌습니다. 이러한 전개는 시청률 하락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되었으며, 블로그에서는 서강준과 안은진의 비주얼 케미에도 불구하고 아쉬운 시청률을 기록한 점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습니다. 기대와 달리 저조한 성적표를 받아들며 종영했습니다.
블로그에서는 '너다연'의 시청률 부진 속에서도 서강준과 안은진의 연기력에 대한 호평이 이어졌습니다. 특히 서강준의 복귀작으로 주목받았던 만큼, 그의 물오른 연기와 비주얼에 대한 관심이 높았습니다. 일부 블로그에서는 드라마의 전개 방식과 캐릭터 설정에 대한 아쉬움을 표하면서도, 두 주연 배우의 열연은 빛났다는 평가를 내렸습니다. 드라마의 결말과 관련하여 블로거들은 다양한 추측과 함께 아쉬움을 드러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