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크리에이터 빠니보틀이 10살 연하 여자친구 '메로나'와의 결혼 임박설로 화제를 모았습니다. 빠니보틀은 지난 9월 31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해 여자친구가 아이스크림 메로나를 들고 있는 사진과 함께 '메로나에서 메로나에게 메로나 보내주심'이라는 글을 게재하였습니다. 특히 공개된 선물 상자에 '축 결혼'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냈습니다.
빠니보틀은 앞서 여자친구 메로나와 함께 떠난 지중해 크루즈 여행기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하며 '신혼여행'이라는 표현을 사용한 바 있습니다. 당시 그는 결혼 전 신혼여행을 먼저 다녀온 셈이라고 언급하며, 결혼 후 다시 신혼여행을 가자고 하면 '계약 위반'이라는 농담을 건네기도 하였습니다. 이러한 발언들은 실제 결혼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습니다.
블로그에서는 빠니보틀이 34년 모태솔로였다는 과거 이력과 10살 연하 여자친구와의 만남, 그리고 결혼 전 신혼여행을 떠난 배경에 대한 다양한 추측과 비하인드 스토리가 집중적으로 다루어졌습니다. 특히 여자친구의 별명인 '메로나'의 유래와 그녀의 얼굴이 공개된 웹예능 콘텐츠, 그리고 두 사람의 첫 만남 인연에 대한 궁금증이 블로거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