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중계의 간판 캐스터로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배성재 아나운서가 최근 아내 김다영 전 아나운서의 임신 소식을 전하며 많은 축하를 받고 있습니다. 2025년 5월 혼인신고를 마친 두 사람은 결혼 약 1년 반 만에 첫 아이를 맞이하게 되었으며, 김다영 아나운서는 2026년 12월 출산을 앞두고 있습니다. 배성재 아나운서는 1978년생으로 현재 만 48세이며, 아내 김다영 아나운서는 1992년생으로 만 33세입니다.
두 사람은 SBS 아나운서 선후배 관계이지만, 배성재 아나운서가 2021년 2월 퇴사하고 김다영 아나운서가 같은 해 8월 입사하여 같은 시기에 회사에 다니지는 않았습니다. 이후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선수와 중계자로 함께하며 인연을 이어갔습니다. 특히 두 사람의 첫 식사는 아나운서 학원 원장의 소개로 이루어졌으며, 김다영 아나운서가 먼저 연락하여 만남이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배성재 아나운서는 2005년 KBS 광주방송총국 아나운서로 방송 생활을 시작하여 이듬해 SBS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습니다. 2021년 SBS 퇴사 후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전향하여 현재 SM C&C 소속으로 활동 중입니다. 그는 월드컵과 올림픽 등 국제대회에서 스포츠 캐스터로 활약하며 '배거슨'이라는 별명을 얻었으며, 2016년부터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을 진행하며 라디오 DJ로서도 꾸준히 청취자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