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반민정은 2001년 영화 '수취인불명'으로 데뷔하여 20년 넘게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한 인물입니다. 한국예술종합학교와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석사 과정을 거치며 연기력을 다졌으며, 드라마 '각시탈'을 통해 2012년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드라마 부문 연기상을 수상하며 존재감을 입증했습니다. 그녀는 배우 활동 외에도 BMJ연기스튜디오 원장으로서 신인 배우와 아이돌, 입시생 등을 지도하며 연기 교육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반민정은 2026년 9월 6일, 1세 연상의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예비 신랑은 과거 배우 임호를 비롯한 여러 유명 연기자들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했던 베테랑 매니저 출신으로 알려졌습니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하는 비공개 예식으로 백년가약을 맺었습니다.
반민정은 결혼 소감을 통해 늦게 찾아온 인연인 만큼 서로를 소중히 여기며 행복하게 살아가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그녀는 드라마 '동이', '굿닥터', '넝쿨째 굴러온 당신' 등 다수의 히트작에서 명품 조연으로 활약했으며, 결혼 이후에도 연기 활동과 후학 양성을 병행하며 더욱 안정된 환경에서 활발한 행보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