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해일은 1977년 1월 26일생으로, 현재 만 49세입니다. 서울 화곡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남서울대학교 영어학과를 중퇴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2000년 연극 '청춘예찬'을 통해 연기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그는 연극 무대에서 쌓은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2001년 영화 '와이키키 브라더스'로 스크린에 데뷔한 이후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박해일은 '살인의 추억', '괴물', '최종병기 활', '은교', '헤어질 결심' 등 여러 장르를 넘나들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였습니다. 특히 2011년 '최종병기 활'로 청룡영화상과 대종상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흥행과 연기력을 동시에 인정받았습니다. 2022년에는 박찬욱 감독의 '헤어질 결심'에서 형사 장해준 역을 맡아 섬세한 감정 연기로 다시 한번 호평을 받으며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했습니다.
박해일은 방송작가 서유선 씨와 2006년 3월 결혼하여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박해일이 연극 무대에서 활동하던 시기에 배우와 관객으로 만나 인연을 맺었으며, 결혼 2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그는 사생활 노출이 적은 편이지만, 작품을 통해 꾸준히 관객과 소통하며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