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진주 씨의 뛰어난 노래 실력이 최근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특히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출연을 통해 과거 '복면가왕'에서 선보였던 가창력이 재조명되었으며, 현재 뮤지컬 '겨울왕국'에서 안나 역으로 활약하며 그 실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고 있습니다. 많은 이들이 배우로서의 이미지와는 다른 반전 가창력에 놀라움을 표하고 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박진주 씨의 노래 실력에 대해 '가수라고 해도 믿을 만큼 잘한다', '생각보다 훨씬 잘한다'는 긍정적인 반응이 주를 이룹니다. 특히 '복면가왕' 출연 당시 얼굴을 가린 채 노래를 들었을 때 더욱 인상 깊었다는 평이 많습니다. 본인 스스로는 과거 노래방에서 노래 좀 잘 부르는 친구 정도였다고 겸손하게 밝히기도 했습니다.
박진주 씨가 가수에 도전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친언니가 '못생겨서'라고 답한 일화는 단순한 농담으로 밝혀져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는 자매 사이의 유쾌한 에피소드로, 실제로는 외모 때문에 가수의 길을 포기한 것이 아님을 시사합니다. 뮤지컬 '겨울왕국'에서 안나 역을 찰떡같이 소화하며 연기와 노래 모두 뛰어난 배우임을 다시 한번 보여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