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 박지성과 아나운서 출신 김민지 부부를 둘러싼 이혼설은 온라인상에서 확산된 근거 없는 가짜뉴스입니다. 두 사람은 결혼 생활에 아무런 문제가 없으며, 오히려 김민지 씨가 직접 SNS를 통해 이혼설, 부모님 반대설, 심지어 셋째 임신설까지 언급하며 황당함을 표했습니다. 특히 '이혼했는데 셋째 임신이라니'라는 재치 있는 표현으로 루머를 일축하며 대중에게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유튜브 등에서 퍼진 가짜뉴스들은 박지성, 김민지 부부가 성격 및 가치관 차이, 자녀 교육 문제 등으로 갈등을 겪었다는 내용을 담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김민지 씨는 이러한 루머에 대해 '대중이 기대하는 드라마틱한 스토리가 없어 밋밋하게 느껴지는 것 같다'고 설명하며, 부모님의 결혼 반대설 역시 사실이 아니며 박지성 선수는 예전부터 일등 사윗감이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처럼 부부는 유쾌하고 단호한 방식으로 허위 사실에 대응했습니다.
박지성, 김민지 부부는 2014년 결혼하여 현재 1남 1녀(일부 정보에 1남 2녀로 표기된 경우도 있으나, 1남 1녀가 다수)를 두고 런던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평범하고 단단한 가정을 꾸려나가고 있으며, 대중의 관심 속에서도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행복한 일상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근거 없는 루머에 흔들리지 않고 직접 소통하며 신뢰를 쌓아가는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