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준금은 최근 방송을 통해 60대 중반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43kg의 몸무게와 23~24인치의 허리 사이즈를 유지하는 비결을 공개하여 화제가 되었습니다. 특히 그는 몸매 관리를 위해 운동을 전혀 하지 않는다고 밝혀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박준금은 1961년생으로 경희대학교 무용과를 졸업했으며, 1982년 드라마 '순애'로 데뷔한 이래 40년 넘게 활발히 활동 중입니다.
박준금이 운동을 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여러 블로그에서 흥미로운 분석을 내놓았습니다. 그는 중학교 시절 학교가 산꼭대기에 위치해 매일 아침저녁으로 강제 등산을 3년간 했고, 대학에서는 무용을 전공하며 평생 할 운동량을 이미 채웠다고 언급했습니다. 대신 철저한 식단 관리를 통해 체중을 유지하며, 1kg만 늘어도 즉시 다이어트에 돌입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라면은 국물 때문에 피하지만, 여행이나 약속 시에는 상대방을 위해 마음껏 먹는 유연함도 보입니다.
박준금의 독특한 관리법은 운동보다는 식단 조절에 중점을 두는 것이 자신에게 더 효과적이라는 개인적인 철학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입니다. 그의 패션 감각 또한 주목받고 있는데, 60대에도 미니스커트를 소화하며 '60대 제니'라는 별명을 얻었습니다. 그는 유행을 좇기보다 자신의 체형에 맞는 스타일과 비율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특히 중년 여성에게 복숭아뼈가 드러나는 바지 길이를 추천하는 등 실용적인 패션 조언을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