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은수가 지난 10월 30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최불암의 빈소를 찾아 조문했습니다. MBC 드라마 '전원일기'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추며 각별한 인연을 맺었던 박은수는 고인을 '친형 같은 분'이라 칭하며 깊은 슬픔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그는 조문을 마친 후 취재진에게 고인과의 마지막 연락을 회상하며 애통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박은수는 故 최불암과의 마지막 통화에서 건강이 좋지 않음을 알았지만, 고인이 만류하여 찾아뵙지 못했던 사연을 언급하며 더욱 안타까워했습니다. 블로거들은 두 배우가 드라마 속에서 보여준 가족 같은 모습이 현실에서도 이어졌음을 조명하며, 고인이 생전에 보여준 연기 열정과 인간적인 면모를 재조명하고 있습니다. 특히 '전원일기'를 통해 형성된 두 사람의 깊은 유대감에 많은 이들이 공감하고 있습니다.
블로그에서는 박은수가 故 최불암의 빈소를 찾은 소식과 함께, 과거 '전원일기' 출연 당시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두 배우의 돈독했던 관계에 대한 이야기가 집중적으로 다뤄지고 있습니다. 또한, 박은수가 방송에서 언급했던 최불암의 건강 근황과 그에 대한 그리움이 블로거들 사이에서 회자되며, 고인을 향한 추모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