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의 동생이자 배우로 활동했던 박유환이 SNS를 통해 두 살 된 딸 리아의 존재를 공개하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그동안 공식적인 결혼이나 자녀 소식을 알리지 않았던 만큼, 이번 '아빠' 고백은 팬들에게 놀라움과 동시에 따뜻한 반응을 이끌어냈습니다. 박유환은 딸과 함께하는 일상 사진과 영상을 꾸밈없이 공유하며 자연스러운 부성애를 드러냈습니다.
박유환은 과거 라이브 방송에서 딸의 존재를 직접 언급하며 팬들과 소통해왔으나, 이를 대대적으로 알리기보다는 일상 속에서 조용히 공유해왔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딸과 고양이 카페를 방문한 영상에서는 '써니'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여성이 아이에게 '엄마에게 와라'고 말하는 모습이 포착되어, 해당 여성이 박유환의 배우자라는 사실이 자연스럽게 밝혀지기도 했습니다. 형 박유천 또한 동생의 게시물에 '사랑해 리아'라는 댓글을 남기며 조카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습니다.
박유환의 이러한 가족 공개는 연예인의 사생활이 종종 논란의 대상이 되기도 하는 상황에서, 과장되지 않은 진솔한 모습으로 오히려 긍정적인 시선을 받고 있습니다. 이는 박유환이 딸을 향한 다정한 태도와 자연스러운 스킨십을 통해 '아빠'로서의 진정성 있는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박유환은 2011년 데뷔 이후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 활동을 이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