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세영이 최근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여 14개월 된 딸 나엘 양과 남편 곽정욱과의 일상을 최초로 공개했습니다. 2022년 결혼한 박세영과 곽정욱 부부는 2025년 딸을 얻었으며, 이번 방송을 통해 결혼 5년 차 부부의 솔직한 모습과 육아 생활을 선보였습니다. 특히 딸 나엘 양이 아빠 곽정욱을 닮은 외모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박세영과 곽정욱의 인연은 2013년 드라마 '학교 2013'에서 시작되었으며, 8년간의 연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습니다. 방송에서는 박세영이 직접 “내가 멱살 잡고 결혼했다”고 언급하며 결혼 비하인드를 유쾌하게 풀어냈습니다. 또한, 주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사랑을 지켜온 두 사람의 이야기는 많은 이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으며, 딸 나엘 양은 생후 50일 만에 몸무게가 두 배로 늘어날 정도로 잘 먹는 아기로 소개되어 '먹짱'이라는 별명을 얻었습니다.
이번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을 통해 박세영은 작품 속 강렬한 캐릭터와는 다른, 딸 앞에서 무장해제되는 엄마의 모습을 보여주며 반전 매력을 선사했습니다. 오랜 연애와 결혼 생활을 통해 다져진 부부의 편안한 관계는 물론, 딸 나엘 양의 사랑스러운 일상이 공개되면서 시청자들은 박세영 가족의 새로운 모습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는 배우 박세영의 인간적인 면모를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