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짐 캐리가 오랜 연인 민아와 세 번째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두 사람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비공개로 소규모 예식을 진행했으며, 짐 캐리 측 대변인이 결혼 사실을 공식적으로 확인했습니다. 64세의 짐 캐리와 32세의 민아는 32년의 나이 차이로 대중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민아는 한국계로 추정되는 배우이자 예술가로 알려져 있습니다.
짐 캐리와 민아의 관계는 2022년 로스앤젤레스 자선 행사에서 처음 포착되었으며, 이후 2026년 2월 프랑스 세자르 영화상 시상식에 함께 참석하며 공식적으로 연인 관계를 공개했습니다. 당시 짐 캐리는 수상 소감에서 민아를 자신의 '숭고한 동반자'라고 언급하며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민아는 과거 '민지(Minzi)'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며 디지털 퍼포먼스와 미술 작품을 선보인 것으로 전해집니다.
짐 캐리는 1987년 멜리사 워머, 1996년 로렌 홀리와 두 차례 결혼했지만 모두 이혼했으며, 2014년에는 재혼 계획이 없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그러나 민아와의 만남을 통해 다시 사랑을 찾았으며, 예술 분야에 깊은 관심을 보여온 짐 캐리와 아티스트인 민아가 예술적 교감을 나눈 것으로 분석됩니다. 두 사람의 결혼은 짐 캐리의 오랜 팬들에게도 놀라움과 축하를 동시에 안겨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