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말왕은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추격 서바이벌 예능 '술래게임'에 출연하여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피의 게임' 시리즈를 연출한 현정완 PD의 신작으로, 기존 서바이벌 예능의 복잡한 수 싸움 대신 직관적인 술래잡기 추격전과 마피아 심리전을 결합한 것이 특징입니다. 총상금 1억 원을 걸고 13인의 플레이어가 매 회전 메인매치, 투표, 데스매치, 술래투표의 4단계 루프를 거치며 생존을 다투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술래게임'의 최종회에서는 황재균과 말왕 두 사람이 마지막 술래 후보로 압축되며 긴장감을 높였습니다. 특히 9화 초반부에서 이들 중 누가 실제 술래인지 밝혀지는 과정과 그에 따른 결승 직행자 확정이 주요 관전 포인트였습니다. 디시인사이드 등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윤상현 외에 게임 아이템을 효과적으로 활용한 플레이어로 말왕을 꼽는 반응이 많았으며, 그의 전략적인 움직임이 게임의 재미를 더했다는 평가가 이어졌습니다.
일부 커뮤니티에서는 '술래게임'의 최종회 구성이나 게임의 불합리성에 대한 비판적인 의견도 제기되었으나, 말왕의 활약은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서바이벌 예능에서 플레이어의 개인 역량과 전략적 판단은 프로그램의 몰입도를 높이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합니다. 말왕은 '술래게임'에서 뛰어난 신체 능력과 게임 이해도를 바탕으로 주요 장면을 만들어내며 프로그램의 재미를 더하는 데 기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