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추석을 앞두고 서울사랑상품권이 9월 14일부터 18일까지 총 2,650억 원 규모로 순차 발행되었습니다. 특히 광역 상품권은 5% 기본 할인에 2% 페이백까지 더해져 최대 7%의 혜택을 제공하며, 고령자 전용 구매 기간을 신설하는 등 시민들의 관심이 집중되었습니다. 이 상품권은 고물가 시대에 가계 부담을 덜어주는 실질적인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실제 사용자들은 5% 선할인만으로도 장보기 비용을 크게 절약할 수 있다는 점을 가장 큰 장점으로 꼽았습니다. 다만, 자치구 상품권은 광역 상품권과 달리 2% 페이백 혜택이 적용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 구매 전 확인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또한, 자치구별로 판매 날짜와 시간이 모두 다르므로 미리 일정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포사랑상품권의 경우, 9월 17일 오전 11시에 발행되었으며 광역 상품권과 달리 2% 페이백 혜택은 없었습니다. 페이백은 현금이 아닌 상품권으로 지급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합니다. 서울페이플러스 앱을 통해 계좌이체, 카드, N페이 머니로 구매 가능하며, 1인당 월 50만 원, 보유 한도 15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