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야 항아리 굴소스는 국산 굴 추출물 농축액을 주성분으로 하며, 첨가물이나 감미료 없이 깔끔한 성분으로 제조되어 온 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설탕이 들어있지 않아 시중 굴소스와는 다른 감칠맛을 제공하며, 소량만으로도 충분한 풍미를 낼 수 있어 요리에 활용도가 높습니다. 아기용 굴소스로도 인기를 얻었으나, 가격대가 높은 편이라는 의견도 있습니다.
이 제품은 2026년 7월 30일 식약처의 긴급 회수 조치 대상이 되었는데, 이는 원재료인 조개류(굴)를 사용했음에도 알레르기 유발 물질 표시가 누락되었기 때문입니다. 업체 측은 소스 자체에는 문제가 없으나 외관 스티커 표기 오류로 리콜이 진행되었다고 밝혔습니다. 회수 대상은 2026년 8월 3일부터 2027년 7월 7일까지의 소비기한을 가진 제품 총 11,582개(4,864kg)였습니다.
리콜 조치 이후 마야 항아리 굴소스는 교환 과정을 거쳐 개선된 제품으로 유통되고 있습니다. 리뉴얼된 제품은 기존과 동일한 전면 디자인을 유지하면서도 후면에 조개류(굴) 함유 문구가 명확하게 추가되어 알레르기 유발 물질 표기 기준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조치는 소비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결과이며, 식품 표기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상기시키는 계기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