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리사가 2026년 1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 시저스 팰리스 콜로세움에서 단독 공연 'VIVA LA LISA'를 개최합니다. 이 공연은 11월 13일, 14일, 27일, 28일 총 네 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K팝 아티스트 최초로 라스베이거스 레지던시 공연을 선보이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월드투어와 달리 한 장소에서 여러 차례 공연을 펼치는 레지던시 형식은 리사의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새로운 도전을 상징합니다.
리사의 라스베이거스 공연은 단순한 무대를 넘어, 그의 활동 영역 확장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점입니다. 2025년 HBO 드라마 '화이트 로투스' 시즌3를 통해 배우로 데뷔한 데 이어, 이번 레지던시 공연은 연기와 음악을 넘나드는 그의 다채로운 행보를 더욱 부각합니다. 특히 'VIVA LA LISA'라는 공연명은 솔로 아티스트 리사에게 초점을 맞춘 무대임을 명확히 하며, 팬들에게 블랙핑크 활동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 라스베이거스 레지던시 공연은 리사의 새로운 EP 앨범 'PRESS PLAY' 발매 및 다큐멘터리 영화 'Always Lalisa' 공개와 맞물려 더욱 큰 시너지를 내고 있습니다. 앨범은 리사의 개인적인 이야기와 태국 뿌리를 담아냈으며, 선공개곡 'SaWaDiKa'는 그의 정체성을 강력하게 드러냈습니다. 라스베이거스 공연은 이러한 솔로 활동의 정점을 찍는 무대가 될 것이며, 리사가 글로벌 아티스트로서 자신의 영역을 어떻게 확장해 나갈지 귀추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