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멤버 리사는 최근 솔로 활동을 통해 글로벌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지고 있습니다. 2026년 10월 23일 새 앨범 'PRESS PLAY'의 타이틀곡 'Tarantino'를 발표하며 컴백한 리사는, 영화감독 쿠엔틴 타란티노의 작품에서 영감을 받은 독특한 콘셉트와 강렬한 퍼포먼스로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이 곡은 '내 인생의 주인공은 나'라는 메시지를 담아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선보입니다.
리사는 신곡 활동과 더불어 2026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VMA)에서 '베스트 팝' 부문을 수상하며 또 하나의 기록을 세웠습니다. 이는 아시아 솔로 가수 최초의 쾌거로, 앞서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2020년 같은 부문에서 수상한 바 있어 '아시아 아티스트로는 두 번째, 솔로 가수로는 최초'라는 정확한 의미를 가집니다. 이처럼 리사는 그룹 활동을 넘어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세계적인 영향력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무대 위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 달리, 리사는 미국 토크쇼 '지미 팰런 쇼'에서 '가수가 되지 않았다면 디즈니랜드 공주가 되고 싶었다'는 의외의 답변으로 인간적인 매력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다채로운 면모는 리사가 단순한 아이돌을 넘어 전 세계 팬들에게 사랑받는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그녀의 행보는 앞으로도 K팝의 글로벌 확장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