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도경완이 5년 8개월 만에 KBS에 복귀하며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그는 2026년 10월 8일 방영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편셰프로 출연하여 과거 원년 MC로서의 인연을 다시금 이어갔습니다. 이번 복귀는 프리랜서 신분으로 이루어졌으며, 방송을 통해 아내 장윤정을 향한 애정과 솔직한 심경을 드러내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도경완은 KBS 퇴사 후 골수염 투병으로 다섯 차례 수술을 받았던 사실을 고백하며 힘든 시간을 보냈음을 밝혔습니다. 특히 손톱 밑에서 시작된 골수염이 손가락뼈까지 영향을 미쳐 항생제 부작용을 겪기도 했습니다. 이와 함께 그는 KBS 퇴사를 후회한 적이 있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았으며, 아내 장윤정은 남편이 밤마다 KBS 복귀를 갈망하며 울었다는 일화를 공개하여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이번 복귀 방송에서는 도경완, 장윤정 부부의 새로운 집이 최초로 공개되었고, 도경완은 아내를 위한 건강식 안주 3종을 선보이며 '사랑꾼' 면모를 과시했습니다. 그는 2009년 KBS 35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하여 2021년 프리랜서 선언 전까지 활발히 활동했으며, 이번 '편스토랑' 출연을 계기로 앞으로의 방송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