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니콜 키드먼의 두 딸, 선데이 로즈와 페이스 마거릿이 최근 대중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첫째 딸 선데이 로즈는 18세의 나이로 독일판 보그 표지를 장식하며 모델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녀는 유명인 부모의 후광을 뜻하는 '네포 베이비'라는 시선에 대해 자신이 누리는 기회를 인정하고 감사하는 태도를 보여 화제가 되었습니다. 둘째 딸 페이스 마거릿은 15세로, 최근 니콜 키드먼과 함께 샤넬 패션쇼에 참석하며 청순한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선데이 로즈는 부모의 명성을 이용한다는 비판에도 불구하고, 주어진 기회에 최선을 다하며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녀는 어머니 니콜 키드먼을 가장 큰 영감으로 꼽으며, 어머니가 강조한 시간 엄수 등의 습관을 본받아 프로페셔널한 자세로 모델 활동에 임하고 있습니다. 반면 페이스 마거릿은 언니보다 상대적으로 조용한 행보를 보였으나, 최근 어머니와 공식 석상에 함께하는 빈도가 늘어나며 패션계의 새로운 얼굴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두 자매는 각기 다른 매력과 방식으로 대중에게 다가가고 있습니다.
니콜 키드먼은 딸들이 어린 나이에 연예계에 진출하는 것을 서두르지 않고, 선데이 로즈의 경우 16세가 될 때까지 모델 활동을 허락하지 않는 등 신중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이러한 부모의 지지와 함께 선데이 로즈는 미우미우, 디올, 캘빈 클라인 등 주요 패션 브랜드의 런웨이에 서며 경험을 쌓았습니다. 페이스 마거릿 역시 어머니의 우아한 분위기를 닮으면서도 자신만의 수수한 매력을 발산하며 앞으로의 행보에 대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두 딸은 니콜 키드먼의 명성을 넘어 자신들만의 커리어를 구축해나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