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남규리는 1984년 4월 26일생으로, 2006년 걸그룹 씨야의 리더이자 리드보컬로 데뷔했습니다. 본명은 남미정이며, 경희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했습니다. 데뷔 초부터 송혜교를 닮은 외모로 주목받았으며, 씨야 활동 당시에는 그룹의 비주얼을 담당했습니다. 2008년부터는 배우로도 활동 영역을 넓혀 현재는 가수와 배우 활동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남규리는 씨야 시절 중저음 보컬을 맡아 고음 파트가 두드러진 다른 멤버들에 비해 저평가되기도 했으나, 실제로는 탄탄한 가창력을 갖춘 보컬로 평가받습니다. 특히 만 42세임에도 불구하고 데뷔 초와 크게 다르지 않은 동안 외모로 많은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또한, 예능 프로그램에서는 털털하고 엉뚱한 반전 매력을 선보이며 청순한 이미지와 더불어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습니다.
2026년 씨야는 데뷔 20주년을 맞아 15년 만에 완전체로 재결합했으며, 남규리를 비롯한 멤버들이 직접 '씨야 주식회사'를 설립하여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는 각기 다른 소속사 문제로 재결합이 어려웠던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멤버들의 강한 의지와 팀에 대한 애정을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남규리는 씨야 활동과 더불어 연기자, 솔로 가수, 유튜버로서도 활발히 팬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