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나상도는 1985년 12월 19일생으로, 부산광역시 북구 화명동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러나 그의 실질적인 고향이자 성장지는 경상남도 남해군 서면 서호리입니다. 4세 무렵 아버지의 고향인 남해로 이주하여 유년 시절부터 청소년기 전체를 남해에서 보냈으며, 남해초, 남해중, 남해제일고를 졸업했습니다. 이로 인해 방송 활동 시에는 경남 남해군을 대표 고향으로 소개하고 있으며, 현재 남해군 공식 홍보대사로도 활동 중입니다.
나상도의 고향에 대한 정보는 출생지와 성장지가 달라 혼선이 있을 수 있으나, 그가 오랜 기간 생활하고 학창 시절을 보낸 남해군이 실질적인 고향으로 인식됩니다. 그의 아버지 김환균 씨는 남해군 서면 서호마을 이장으로 재직 중이며 농업에 종사해 왔습니다. 어머니 김성자 씨는 부산 출신으로, 나상도의 12년에 달하는 무명 시절 동안 묵묵히 지원과 기도를 아끼지 않은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했습니다.
나상도의 가족 이야기는 그의 음악 활동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특히 무명 시절 힘들어 고향으로 돌아왔을 때, 어머니가 다시 꿈을 향해 나아가도록 격려했던 사연은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었습니다. 이러한 가족의 지지 덕분에 나상도는 긴 무명 생활을 이겨내고 '미스터트롯2'에서 최종 4위에 오르는 등 실력파 가수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습니다. 그의 노래에는 가족에 대한 사랑과 삶의 경험이 깊이 담겨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