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매요 흑돼지는 지리산 자락에서 30년 이상 흑돼지를 사육하고 개량해 온 박영식 명인의 브랜드입니다. 특히 버크셔 품종을 교잡하여 일반 돼지고기와 차별화된 맛과 식감을 자랑하며, 돼지고기 특유의 잡내가 거의 없어 깔끔한 맛이 특징으로 꼽힙니다. 삼겹살, 목살, 갈비 등 다양한 부위를 판매하고 있으며, 특히 삼겹살은 살코기와 지방층이 선명하고 고기색이 진한 것이 특징입니다.
블로거들은 까매요 흑돼지의 가장 큰 장점으로 잡내 없는 깔끔한 맛과 쫄깃하면서도 야들야들한 식감을 강조합니다. 특히 지방 부위가 물컹거리지 않고 아삭하게 씹히는 고소함이 일반 돼지고기와 확연히 다르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부위별로 깔끔하게 포장되어 있어 보관 및 조리가 편리하며, 집에서 구워 먹기에도 만족도가 높다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일부 블로거는 까매요 흑돼지 중에서도 삼겹살 부위가 다른 돼지고기와 가장 큰 차이를 보인다고 언급했습니다. 반면 항정살과 같은 특수 부위는 인기가 많아 품절이 잦다는 아쉬움도 나타났습니다. 까매요 흑돼지는 제주 흑돼지와는 다른 지리산 흑돼지 고유의 매력을 선사하며, 고품질 돼지고기를 찾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