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에서 활약 중인 김하성 선수는 2026시즌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1년 2,000만 달러(약 294억 원)에 계약하며 높은 기대를 모았습니다. 그러나 시즌 중 오른손 중지 부상과 염증으로 인해 51경기 출전에 그쳤으며, 타율 0.116이라는 저조한 성적을 기록하며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이는 2023년 내셔널리그 유틸리티 부문 골드글러브 수상자로서의 명성과는 대조되는 결과입니다.
일부 언론에서는 김하성 선수의 2026시즌 연봉을 145억 원으로 보도했으나, 실제 계약 금액은 2,000만 달러로 당시 환율 기준 약 294억 원에 달했습니다. 이러한 높은 연봉에도 불구하고 부진한 성적을 기록하자, 미국 현지 매체에서는 김하성 선수에게 혹평을 내리며 그의 가치 하락을 언급했습니다. 심지어 국내에서는 KBO 리그 복귀설까지 제기될 정도로 상황이 좋지 않았습니다.
김하성 선수는 2025시즌 종료 후 2026년 연봉 1,600만 달러를 보장받을 수 있는 선택권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더 높은 금액인 2,000만 달러 계약을 선택했습니다. 하지만 부상과 부진으로 인해 몸값 증명에 실패하면서, 다음 계약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입니다. 향후 건강 회복과 타격 성적 반등이 그의 메이저리그 커리어 지속 여부에 중요한 관건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