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늘 프로는 1988년생으로, KLPGA와 JLPGA 투어에서 통산 14승을 거두며 '스마일퀸'이라는 별명으로 사랑받았던 정상급 골프 선수입니다. 특히 KLPGA에서는 2011년과 2012년 2년 연속 상금왕을 차지하며 뛰어난 실력을 입증했습니다. 2021년 32세의 나이에 은퇴를 선언하며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냈으나, 현재는 SBS Golf 해설위원 및 롯데호텔앤리조트 앰배서더로 활발히 활동하며 골프 팬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김하늘 프로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골프공 두 개로 아마추어 대회에서 우승할 만큼 강한 의지를 보였습니다. 선수 시절에는 2014년 한 해에만 준우승을 6번 기록하며 아쉬움을 남기기도 했지만, 꾸준히 우승권에 오르는 저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은퇴 후에는 아마추어 골퍼들에게 클럽 피팅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을 건네며, 값비싼 장비보다는 자신에게 편안한 채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여 많은 공감을 얻고 있습니다.
은퇴 이후에도 김하늘 프로는 골프웨어 화보 촬영, 레슨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팬들과 만나고 있습니다. 특히 그녀의 세련된 골프웨어 스타일은 많은 골퍼들에게 영감을 주며, 가을 라운드룩으로 차분한 그레이 니트와 플리츠스커트, 니트 보닛 모자를 매치하는 등 패션 감각을 선보였습니다. 필드를 떠난 후에도 골프에 대한 깊은 이해와 팬들과의 소통을 통해 여전히 영향력 있는 골프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