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우빈이 팬에게 직접 선물했던 향수가 실제 브랜드 광고 모델 발탁으로 이어지면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팬사인회 당시 자신에게 어울리는 향수를 묻는 팬에게 소지하고 있던 제품을 즉석에서 건넨 일화가 뒤늦게 조명을 받았습니다.
해당 제품은 아쿠아 디 파르마의 미르토 디 파나레아로 밝고 산뜻한 시트러스와 우디한 잔향이 조화를 이루는 향수입니다. 묵직한 남성 향수와 달리 청량하고 깨끗한 비누향 느낌을 주어 남녀 공용이나 커플 아이템으로도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과거 해당 미담이 온라인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은 뒤 실제로 브랜드 광고까지 찍게 된 김우빈은 고마운 마음에 사비로 선물을 준비해 팬을 다시 찾았습니다. 협찬이 아닌 직접 구매한 물품을 차에 싣고 다니며 주변 팬들까지 챙긴 따뜻한 성품이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