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우빈과 신민아는 2025년 12월 20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리며 10년간의 공개 연애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두 사람은 2014년 광고 촬영장에서 처음 만나 이듬해 열애를 인정했으며, 김우빈의 비인두암 투병 시기에도 서로의 곁을 지키며 깊은 신뢰를 쌓아왔습니다. 결혼에 앞서 소외계층을 위해 3억 원을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신민아는 최근 방송에서 결혼 후 '약속된 내 편이 생긴 느낌'이라며 달라진 일상을 전했습니다.
일부에서는 신민아와 김우빈의 '이혼 통보'라는 검색어가 확산되기도 했으나, 이는 신민아가 출연하는 디즈니+ 드라마 '재혼 황후'의 설정으로 밝혀졌습니다. 드라마에서 신민아는 황제에게 이혼을 통보받는 황후 나비에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며, 이로 인해 실제 부부 관계에 대한 오해가 발생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실제 신민아는 남편 김우빈이 자신에게 '살이 쪄도 지금까지 본 모습 중 가장 예쁘다'고 자주 말해준다며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습니다.
두 사람은 결혼 10개월 차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서로에게 깊은 애정을 표현하며 안정적인 신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신민아는 집에서 각자 편하게 앉는 소파 지정석이 있을 정도로 평범하고 소박한 일상을 즐긴다고 밝혔습니다. 화려한 배우 부부이지만, 집에서는 영화나 OTT 콘텐츠를 함께 보며 여느 부부와 다름없는 시간을 보내는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공감을 얻고 있습니다. 이들의 꾸준한 기부 활동 또한 대중에게 긍정적인 인상을 남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