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경욱은 2001년 SBS 6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하여 20년 넘게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는 나몰라패밀리의 멤버로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으며, 최근에는 일본인 호스트 콘셉트의 부캐릭터 '다나카상'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다나카상은 독특한 헤어스타일과 패션, 어눌한 한국어 구사로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으며 다양한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김경욱은 다나카상 외에도 김홍남, 나일론 머스크, 김건욱 등 여러 부캐릭터를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습니다. 특히 김홍남은 테슬라와 도지코인에 투자했다가 손실을 본 설정으로, 나일론 머스크는 전라남도 영광군 출신이라는 설정으로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처럼 그는 각 부캐릭터마다 독특한 세계관과 스토리를 부여하여 팬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김경욱은 고등학교 선배인 조세호의 권유로 개그맨의 길을 걷게 되었으며, 데뷔 초 나몰라패밀리 활동 당시에는 상대적으로 비중이 적었음에도 꾸준히 노력했습니다. 그는 뷰티니스타 대회 출전을 위해 혹독한 운동과 식단 관리를 통해 몸을 만들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김경욱은 끊임없는 도전과 자기 관리로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며 대중에게 웃음을 선사하는 베테랑 개그맨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