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는 연세대학교 천문우주학과 학사 및 석사를 졸업하고, 국가위성운영센터 등 과학 기술 관련 기관에서 근무한 전문적인 배경을 가진 인물입니다. 본명은 김재혁이며, 활동명 '궤도'는 그의 전공인 인공위성의 궤도에서 착안했습니다. 그는 어려운 과학 이론을 대중의 눈높이에 맞춰 유쾌하게 풀어내는 독보적인 소통 방식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유튜브 채널 '안될과학'을 통해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궤도는 인기 크리에이터 침착맨 방송 출연을 통해 대중적 인지도를 크게 높였습니다. 일상의 모든 현상을 과학적 법칙과 연결 지어 설명하는 그의 독특한 화법은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충격과 웃음을 선사하며 '모든 것을 과학으로 해석하는' 밈을 탄생시켰습니다. 또한, 그는 학창 시절 학교폭력 피해자였음을 고백하며, 공부에 매진했던 10대 시절의 아픔을 털어놓아 많은 이들에게 인간적인 공감과 놀라움을 안기기도 했습니다.
궤도는 전문 연구자의 길 대신 과학의 즐거움을 대중에게 알리는 과학 커뮤니케이터의 삶을 선택했습니다. 그의 이러한 노력은 과학에 대한 대중의 진입장벽을 획기적으로 낮추는 데 기여했으며,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폭넓은 팬덤을 형성하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현재 그는 대구경북과학기술원 기초학부 특임교수로도 재직하며 과학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