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본명 김재혁)는 연세대학교 천문우주학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한국천문연구원 연구원과 서울예술대학교 겸임교수를 역임한 인물입니다. 그는 유튜브 채널 '안될과학'을 통해 과학 대중화에 힘쓰며 100만 명이 넘는 구독자를 확보했고, '양자역학 한방정리' 영상은 41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최근에는 방송 활동을 활발히 펼치며 대중에게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궤도는 가수 임영웅과의 특별한 친분을 공개하며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임영웅이 평소 궤도의 과학 유튜브 영상을 즐겨 보다가 LA 촬영에서 우연히 만나 친해졌으며, 이후 정기적으로 만나 과학 이야기를 나누는 사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궤도는 과거 한국과학창의재단 근무 당시 겸직금지 규정 위반으로 퇴사한 이력이 있으며, 2025년부터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기초학부 특임교수로 활동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최근 궤도는 한 유튜브 채널에서 10대 시절 학교폭력 피해 사실을 고백하여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안겼습니다. 그는 학창 시절 전교 1등을 할 만큼 모범생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이유 없는 폭력에 시달렸다고 밝혔습니다. 궤도는 이러한 아픈 경험이 현재의 자신을 형성하는 일부가 되었지만, 어떠한 이유로도 폭력은 정당화될 수 없음을 강조하며 학교폭력 피해자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전했습니다. 그의 용기 있는 고백은 사회적으로 학교폭력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다시 한번 일깨우는 계기가 되었습니다.